선생님,, 오랜만에 글 씁니다.
주신 한약은 또 한달치를 다 먹었습니다.
근대, 가슴도 그대로고,.. 생리도 안합니다.... 이번약은 조금 설사를 유발하였습니다.
생리는 왜 계속 안하는지...
인사가 나서 과를 옮기고 2달동안 ..정말 바뿌게 지냇습니다.
약은 계속 먹어야 겟쪄?? 생리를 계속 잘 안하고 약 반응이 안 조으니..조금 지칩니다.
제가 약을 먹은지.. 1년 4개월 정도 된거 같은대.... 생리를 하고 배란을 해야.. 임신시도도 할텐대..
생리를 안해버리니까... 무슨 시도도 할 수가 없네여...
그냥.. 푸념해 봤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지내셧는지..... 담에 병원한번 찾아뵙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영희님.
과가 바뀌고 많이 바쁘셨나봐요.
꾸준히 한약도 드시고 노력하셨는데, 아직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힘드시죠.
진료 중에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올해 7월부너 10월까지는 생리 반응이 비교적 규칙적으로 있었는데,
또 10월 이후에 생리 반응도 없고 회사 상황도 바뀌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실 거에요.
네. 기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 상황에서 배란도 확인하고 임신 시도를 하는 것인데요,
서영희님은 이전의 다른 환자처럼, 생리를 좀 하다가 쉬고 다시 몇달 하고 이런 패턴이신 것 같고,
그 몇달 생리를 하는 상황에서 배란과 임신의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물론 치료를 하면서 4개월, 6개월만에 임신 반응이 있었던 조기폐경 환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1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했었고, 혹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2-3년이 필요했던 환자도 있구요.
서영희님 나이도 있고해서 많이 초초하시겠지만, 생리 반응이 치료 기간내 나쁘지 않으셨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요새는 연말이어도 별로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보냈지요.
서영희님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