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미혼여성이구요~
생리전에 길게는 2주전부터 짧게는 10일전부터 거의 늘 가슴이 딴딴해지고 아픈증상이 또렷하게 있었는데
이번달에는 그런증상이 거의 없다시피 아주 약하네요. 뛰거나 만지면 미미하게 살짝만 아픈정도로~
딴딴해진것도 잘 모르겠고.. 생리는 좀 늦어지는 상태구요. 임신관련 될만한 일은 없습니다.
근래들어 생활면에서 딱히 바뀐건 없구요. 12월부터 비타민B복합체를 하루 한알씩 먹은거밖에 없어요.
비타민B가 생리전증후군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이 있다고도 하던데 그래서인지,
비타민B복합체 복용이 영향을 준것인지..
생리전 가슴 딴딴해지고 아픈증상이 또렷히 있던 사람이 그런증상이 미미한정도로 바뀔수도있는건가요?
어디서 보니까 생리전 가슴 붓고 아픈 증상이 없으면 무배란이란말도 있던데. 정말 그렇나요?
생리전 가슴 딴딴해지고 아픈증상이 원래 없는 분들도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저처럼 쭉 있다가 갑자기 그 양샹이 미미해지거나 없는 경우도 있는지.. 괜찮은건지..
호르몬에 어떤 문제가 생긴것인지..
질문들에 답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생리전에 유방이 팽창되고 약간의 통증이 있다가, 생리가 시작되고 나면 그런 증상이 소실되는
생리 전후의 유방변화는 배란의 징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달에 그런 증상이 없었다면, 배란이 안 일어났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확진할 수도 없습니다.
매우 규칙적으로 생리를 잘 하는 여성도 1년에 1-2회 정도 생리에는 배란이 없는 생리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유방의 변화가 전혀 없고, 배란기즈음에 보이는 배란점액도 없는 경우가 잦아진다면,
여성 호르몬의 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생리전 유방변화가 달라졌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