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3년생의 기혼여성입니다.
2009년2월과 2010년2월에 인공중절수술을 각각 하고 2005년쯤에도 인공중절수술을 한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11월에 자궁근종제거 수술을 한뒤 2011년4월에 임신되었다가 계류유산을 한 뒤로 생리양도 많이 줄었을 뿐만아니라 10월부터 생리날짜가 정확하게 28일주기였던것이 29일, 30일 31일 이렇게 매달 늦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생리전 현상인 유방이 커지고 아팠었는데 이러한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에는 이상이 없는걸로 봐서 자궁기능이 자연적으로 저하되는것 같고 배란이 늦어지는것 같다면서 다른 문제는 현재로는 없으며 12월에 배란일 받아서 임신시도 해보고 안되면 배란유도촉진제인가 뭔가하는 것을 처방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강제적인 방법보다는 한방으로 해결하는 사례들을 인터넷에 보고서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자궁내막을 튼튼하게 해서 임신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약과 치료를 병행하는것인지 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은 오늘 다른 여성한방병원에 가서 상담진료받았는데 진료비도 터무니없이 많이 받고 이것저것 탕약과 환약 침치료와 뜸치료에 경락까지 아무튼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원래 이렇게 다해야하는 것인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만약에 내원해서 상담진료는 원장님께 받을 수 있는지요???자세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닌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나이도 있으시고, 과거의 인공유산 경험과 계류유산도 있었던 경우라서 자궁내막이 얇아 착상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도 한약, 약침, 뜸 등의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한약의 경우는 처방되는 종류에 따라 가격은 다소 차이가 나지만, 대략 1개월에 50-70만원 정도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약침은 주 1회 내원하셔서 받도록 하고 있으며, 뜸은 본원에서 혈자리와 뜨는 방법을 배우셔서 본인이 직접 매일 뜨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임신이 잘 되셨지만,
아무래도 나이를 무시할 수 없고, 마지막 임신이후로 임신이 잘 되지 않고 계시고,
난소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보이는 현 시점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한 임신을 위한 치료에 임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강명자 원장님 진료를 원하시면 예약시에 말씀하세요.
그럼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도록 하시고, 미리 진료 전에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