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6개월정도 됐습니다. 결혼전에도 생리불순이었는데여... 1년에 생리를 2~3번 정도하구여...결혼하구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 라고 하시더라구여.. 임신을 하려고 배란되는 약도 먹고 했지만 착상이 안됐습니다.. 손발에 땀도 많이나고 차기도 하구여... 그리고 몸이 많이 찬편입니다.그런이유때문에 생리불순인건아닌지 궁금하구여.. 1년전부터는 냉은 아닌거 같은데여.. 갑자기 찔끔찔끔 나오는데 확인해보면 아주노란색에 냄새도 많이 나구여.. 팬티라이너가 축축히 젖을 정도로 많이 나와여...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구여.. 특히 아침에 남편하구 관계를 가지면 유독 냄새가 많이 납니다..혹시 질염인가여??아님 벌써 요실금인지..... 만약에 치료한다면 병원비는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생리를 1년에 2-3번 정도 하신다면, 생리불순이 심한 상황이시네요.
다낭성난소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 배란장애, 생리불순인것입니다.
요도와 질은 다르기때문에, 요도가 아니라 질에서 노란색,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온다면, 냉대하증이고, 이것을 양방에서는 질염이라고 흔히 표현합니다.
부부관계 후에는 정액과 함께 질 분비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악취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근본적으로 배란이 원활하게 되고, 저하된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한약, 약침, 뜸 위주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약의 경우는 처방되는 한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개월에 50-70만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아직 결혼하신지 그리 오래되지 않으셨지만, 임신을 위해서는 배란이 되고 있는 규칙적인 월경이 기본 조건인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을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