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세 기혼여성입니다.
올해 1월초 질염이 생겨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카네스텐 연고, 지노프로 질정 등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취해보았지만 잘 낫지는 않네요..
균검사했을대 약간의 균만 있다고 하는데 계속 가려움증이 있습니다.
하루에 4번정도 특히 밤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가렵고 따갑습니다..
씻을 때 샤워시에 물이 닿으면 따갑고 가렵습니다.
그리고 질 입구와 그 주변 피부들이 가려운데요.
소음순 대음순 모두 피부가 빨갛고 오돌도돌 많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짜증이 나네요..
여긴 지방이라 제가 가끔 서울에 가는데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매일 내원해서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본원에서는 주로 질염, 냉대하증에 대해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분의 경우에는 외용 치료로 한약액을 물에 타서 김을 쐬고, 그 물로 씻어주는 치료법도 응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일 내원하실 필요는 없고, 가능하면 1주일에 1회 내원하셔서 약침 치료 등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3개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