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인데, 산부인과에서 조기폐경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생리가 없길래 산부인과를 가서 호르몬주사 맞고
1,2번 생리를 했었는데, 마지막 생리가 11월이고 그 후로 없어서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더니 조기폐경이라고 하네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뛰고 그런 증상도 있었구요...
피검사를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잊어버렸는데
40이 넘으면 폐경이라는데, 저는 115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초음파를 했는데 자궁이 많이 위축되어 있고, 난소가 벽이 너무 얆아져있다고 해요.
생리를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대요.
나이가 아직 25살인데... 너무 충격적이고...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의사 분의 말씀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조기폐경을 되돌리는 방법이 없다고,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평소에 몸에 특별히 나쁜 것을 한 적도 없고,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한방에서는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연임신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는지도요.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아기도 많이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게 꿈이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예요...
산부인과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더 충격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마도 받아들리기가 당연히 힘들 것입니다.
문제는 2.30대 조기폐경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동안 급격한 육체적, 심리적인 변화는 없었는지요. 없었다면 혹시 염색체검사등 양방검사를 체크 해 보셨는지.
염색체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체크해보시는 게 심리적으로 더 편안해 질수 있습니다.
양방에선 얘기 들으신 것처럼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언급하셨을 겁니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심혈관계 혹은 골다공증 등 노화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호르몬 투여를 통해 진행을 막도록 하죠.
하지만 본원에서는 기본적인 생활 패턴을 건강하게 하면서 난소기능등 생식기와 관련된 장부의 기능을 강화 시키는 치료를 통해서
자연적인 생리를 할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치료는 주로 한약.약침.뜸등입니다.
치료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본인의 치료의지가 중요하고
폐경후 한방치료의 좋은 사례가 있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해보심이 어떨른지요.
더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