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따스한 봄날이 될것같은 날입니다.
저는 48세 강원 정선에서 음악학원을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늦은 결혼으로 46세때부터 임심을 하려고,강릉시에 있는 불임산부인과를 다니면서
선생님께서 배란일에 맞춰서 했고,인공수정을 2차례,시험관1차례를 했지만
임신을 못했습니다.
지난2월에 시험관할때 난자채취시 선생님께서 난자수가 7곱개나 나와 서른 후반에 사람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건강한 편입니다. 별다른 질병도 없습니다.
병원에 다닐때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죠..
늘 제가 나이가 젤 많아 주늑들어서 병원갈려면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었습니다.
먼 거리이긴 하지만 서울로 다니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령이시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난소기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지 임신하기에 좋은 자궁환경이 아닐 수 있기때문에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과배란으로 난포가 반응을 보였다 하더라도 난자의질 혹은 자궁내막의 질까지 좋아질 수있는지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궁과 관련된 기관의 기능이 호르몬에 의해 잘 유지되고 자궁내 환경이 잘 준비 되어야만 자연임신이든 양방시술이든더 쉽게 성공할 수가 있겠죠.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한방치료를 통해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킨후 어떤시도를 해야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임신을 위한 본원치료는 주로 한약,약침,뜸 위주로 하고 있고 난소기능의 회복에 도움이되는 약이 처방되다보니
배란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나이가 많다고 주눅드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그것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치료에 방해가 될 것이고
한방치료의 효과가 많이 알려지면서 본원을 포함하여 한의원으로 고령이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분들도 많이 치료받고 계시고
한방치료가 양방처럼 매일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