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때 갑자스럽게 살이 30kg 가까이 찌면서 엄마가 걱정이 많았어요
그중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로 실려갈 정도였죠... 그래서 검사를 받았는데 고2 당시에 오른 쪽에만 15개의 물혹 같은 난포들이 형성 되어 있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일년이 지난 고 3때 되었을 때는 오른쪽만 22개로 늘어났더라고요..그리고 생리도 매우 불규칙 했어요....
그러다 고3이 끝나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독한 마음으로 살을 뺐죠,,,,,,
4년간 거의 매일 운동에 정말 지독할 정도의 식이요법을 지속하고 있지만 트레이너 선생님이 놀랄정도로 저는 살이 빠지지 않고 있어요 처음 1년 20kg 가 빠지고 나더니 아무리 정체현상이라고 여기기엔...
너무 오랫동안 변화가 없어요,,,,,,
정말 친구들이 운동을 너무 하고 식이 요법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말릴정도랍니다...
휴,, 그러다 마지막 결론은 아직 다낭성 난포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인슐린이 저항 작용으로 살이 안빠지는 것 같아요...
저도 친구들 만나서 같이 스파게티도 먹고 싶고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지만... 살이 빠지지 않아서 정말 4년 넘게.... 너무 힘들답니다...
다낭성 난포증을 정말 치료 할 수 있을 까요???? 치료하면 살도 빠질 수 있을 가요???
치료를 한다며 과연 어떤 치료를 하나요???
저도 다른 20대 여자아이들의 생활로 돌아갈 수는 있을 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p.s 구체적인 비용도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엄마 한테 너무 죄송해서 제가 알바해서 모아둔 걸로 치료를 하고 싶거든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는 본인이 느끼고 계시 것처럼 굉장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양.한방치료의 효과도 개인차가 심한데 어려운 분중의 한분이신것 같습니다.
인슐린 내성 때문에 살이 안빠지는 것이 아니고 비만 때문에 인슐린내성이 생기고 다낭성이 더 치료가 안된 것일 겁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 무리한 운동은 몸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스트레스는 또다시 비만으로 연결 될수 있으니 적당한운동 즉 빠른걸음으로 걷기의 경우 하루 1시간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규칙적으로)
이미 알고 계시지만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도 잘하셔야 되겠죠.
위에 언급된 두가지가 선행이 되어야 다낭성치료가 더 효과적이고 그간의 노력으로 많이 지쳐 있지만 더 용기를 가져보기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한방치료도 기간이 더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3개월이상 생각하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주로치료는 한약.뜸 약침.레이져치료를 하게되고
비용은 한방검진료6만원.한약비용(1일3회복용1달처방:50~70만원정도).치료비3만원.뜸기구비용6만원 정도입니다.
다낭성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많이 부담으로 다가 올 수 있으니
충분히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