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몸이 좋지 않아 여러 검사를 받던중 많은 생리에 의한 증상으로 밝혀 졌고 또 오른쪽 난소에 기형종 종양이 생겨 바로 수술을 하고 미레나라는 루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기 검진에서 왼쪽 난소에 또 물혹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정신이 없네요 워낙 어렸어부터 다리가 좋지 않아 여러번 수술을 했고 아직 지난 수술의 악몽에서 지워지지 않았는데...어떻게 하면 될까요? 꽃마을이 워낙 멀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 침,뜸 치료는 받기 힘 들것 같은데 약 치료만으로도 치료 될까요? 현재 4cm 정도 된다고 했고 병원에서는 물혹이라 없어 질수도 있다고 하면서 6개월 후에 오라고 하는데 나쁜일 생기기 전에 빨리 치료 받고 싶네요 바쁘 시겠지만 빠른 답변 부탁 드리고요 예약을 토요일 밖에 안 될거 같은데요 몇일쯤 가능 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힘들어 하심이 느껴집니다.
기형종이 아니라 단순 낭종이라면 설명 들으신 것처럼 저절로 없어 질 수도 있고 또 저절로 생기기도 하죠.
아픈 경험이 있으니 다른 분 보다 걱정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양방에서는 낭종의 원인이 불분명하다고 되어있고 치료는 수술이 되겠지만 단순낭종이라면 나쁜 성향의 것이 아니니 사이즈만 크지 않다면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이즈가 크다면 충격으로 터지거나 꼬일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되겠죠.
어쨌든,한방에서는 복강내의 기혈 순환이 원활치 않을 경우 혹들이 잘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그런 것들을 해결 할수 있는 치료를 한다면 혹의 크기가 줄어 들 수가 있고 수술 후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예약을 원하신다면 빠른 시간내 전화로 문의 해주신다면 가능하고 가능한시간도 알려드릴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