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0월쯤에 통증때문에 맹장인줄 알고 병원을 갔었는데,
난소낭종이라고해서 제거수술을 했습니다.
난관 오른쪽이 괴사해서 난관도 제거했구요.
낭종은 9.9cm였습니다.
그런데,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조그맣지만 왼쪽에도 있다고 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생리통도 없었는데, 수술 후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무슨 문제라도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큰 수술 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이 걱정이 될 걸로 생각됩니다.
왼쪽에 낭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면 지금 사이즈도 작고 하니 그것이 정상적인 난포와 구분이 안 갈 수 도 있고
경우에 따라 단순낭종은 없으질 수도 있으니 수술 후 생리를 하고 있다면 생리 끝무렵에 다시 한번 초음파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후 호르몬치료로 아직 생리를 안하신 상황이더라도 2~3개월 후에 다시 한번 재검해보시고 여전히 혹이 존재한다면
그때 치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통은 작은 난소낭종 때문이라기 보다도 수술후의 유착 혹은 기혈순환이 원활치 않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 재검시 단순낭종인지 혹시 다른 질환(자궁내막증)은 아닌지 다시 알아보는 것도 생리통의 원인을 알기 위해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생리통을 완화하기 위해 한방치료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고 다양한 원인으로 생리통이 생겼더라도
적절한 한방치료가 가능하고 많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