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여성입니다.
20대에 10년 정도 성관계 경험이 있고, 유산을 세번 하였습니다.
20년간 성관계를 전혀 갖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성적 흥분이 너무 강해져서, 남자를 만나고 싶어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너무 놀라운 게 삽입되어 들어갈 때 질 중간쯤인지 어디에서 무척 강한 아픔이 있었습니다.
첫경험할 때보다 더 아픈 것 같아서, 몇번 시도하다가 못했습니다.
아래 다리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하고, 다리에 힘을 뺄 수가 없었습니다.
빼도 삽입하면 아파서...
남자와 성관계를 원만하게 갖고 싶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이것이 좀더 넓어지거나 부드러워질까요?
참고로, 상대 남성의 성기가 약간큰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아파해서 조심스럽게 삽입했는데도 실패해서, 상대도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어려울 듯도 합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치료를 잘 받아서 회복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구에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경주에서 받아도 되는지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아랫도리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2,3년 전부터 생리를 하면 썩은 냄새 비슷하게 나는 것도 같고, 그래서 얼마전에 허브 좌훈을 했더니 조금 나아진 것도 같습니다.
손은 뜨거운 편이고 발이 많이 찹니다.
안녕하세요.
기능적으로 애액 분비가 잘 되지 않는다던가 하는 문제라면 한방적 치료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걱처럼, 질 내부 어디에선가 통증이 유발된다면, 양방의 산부인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질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