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세 여성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예전부터 건강검진을 받거나 산부인과에 가면 근종이 있다고 했어요.
근데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아직 크지는 않으니까
더 커지면 수술을 하던지 하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추석연휴에 생리통처럼 배가 아픈거에요.
이틀정도 아프다가 춘천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자궁선근증이라고 하면서
근종하고 틀린거라구. 나이도 있고 빨리 애를 낳아야하니 사는곳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리 장스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그전에도 한번 그 병원에 가서
본적있는데.. 의사분이 근종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자궁선근증이라 하더라
하고 갔더니, 구리 장스 의사분이 \'자기가 보기에는 근종인데...\'그러면서
근종이 배란되는 그근처라서 배란통인거 같다고 하시며 배란이 됐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그전에는 45일주기로 생리를 했었는데 4월이후에 생리가 2-3달에 한번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배란이 벌써 되었다니 좀 황당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걱정할거 없으니 다음 생리시작하면 와서 배란주사 맞고 배란일
맞춰서 노력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강남차병원에 가서 다시 진료를 받았는데
거기서는 자궁선근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고 하면서도 3-4년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자궁 들어내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애도 잘 안들어설거구... 통증이 올거라면서.
그래서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냐구 했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의사가 그렇게 무심하게 얘기하는지...너무 속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내.. 자궁근종인줄 알고 심각하지 않았는데 자궁선근증이라면서
나중에 자궁들어내라고 하니.. 너무 겁도 나고 그래요.
결혼한지 일년지났는데. 일년은 피임을 했구.. 5월부터 애를 가지려고 노력하려
했더니 생리가 2-3달에 한번하고, 병원에 갔더니 자궁선근증이라고 하고..
아직 애 갖으려고 많이 노력을 안해봐서.. 걱정이 들되긴 하는데..
신랑이 걱정을 해서 동네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최소 6개월을 머거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한테 꽃마을 한방병원 얘기를 듣고 여기서 진료를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