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46살의 고령임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늦은 초고령 임신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44살의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직 아이가 없네요
결혼직전 임신을 하였으나 유산을 한후아직 임신이 되지 않고 있어서요.
결혼초에는 나이가 있으니 아이가 있어도 부담이겠다 싶어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한달한달 지내다 보니
아이가 갖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작년9월에 불임전문 산부인과에서 전체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나이에 비해 자궁의 상태가 건강하고
깨끗하다며 성공 확율이 높을것 같다며 인공수정을 하려고 했으나 시술 전날 갑작스런 남편의 반대로
시술을 못했어요(그 이유로 이혼까지 할뻔 했지만요 ㅜㅜ)
남편은 서로 나이가 있는데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기면 모르지만 일부러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해서요...
그래서 자연임신이 되길 바라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어서요.
혹시 제가 손발이 차고 아랫배도 차가운 편이라 그 이유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나이가 많아 임신이 어렵다는건 잘알고 있지만 혹시 위의 이유도 크지 않을까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그래도 2년전(2010년 7월에 임신 8월말에 수술)에 임신한 경험이 있다보니 미련을 버릴수가 없네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노력한번 해볼까 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참고로 생리주기는 일정한편입니다. (28~31일 주기).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확실히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시니, 임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데로, 수족이 차고 아랫배도 차다면 젊은 사람이라도 임신에 장애가 되는 요인입니다.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할 상황에 남편분은 부담스러워하시네요.
본원에서는 한약, 약침, 뜸 위주의 치료로 건강한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자 하는 소망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두 분이 마음을 모아 노력해보시길 권유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