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결혼7년차이고 나이는 36세입니다.
현재 저희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4년전쯤에 불임병원에 갔다가 뜻밖에 남편이 무정자증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충격이 너무 컸고 놀래서 당황해 하다가 유학을 가게 되어 2년정도 해외에 거주를 하였습니다. 저희는 일하고 피곤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년간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지냈으니 아마 이상 없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험관을 해보려고 먼저 한 대학병원의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피를 뽑아 호르몬검사등 여러가지를 하였으나 모두 정상으로 나왔구요 단지 선생님께서는 고환이 조금 작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모든 것이 정상인데도 정액내에서 정자가 발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선천적으로 정자를 만드는 줄기세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환조직검사도 저희가 원하면 최선을 다해 해볼수는 있으나 큰 기대를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어요.. 우선은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만 혹시라도 한방으로 치료를 해볼수가 있는 희망이 있다면 저희는 한방에 매달려 보려고 합니다.. 저희부부도 치료가 혹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음 고생이 많으시지요.
무정자증의 경우, 비폐쇄성이라면, 사실 매우 어려운 경우입니다.
우선은 고환조직검사를 해보셔서 그 조직에서 정자가 발견된다면 너무 다행이나, 그렇지 않다면 시험관아기 시술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본원에서 몇 년간의 장기적 치료를 통해 자연 임신, 혹은 시험관 아기 임신 성공한 예가 있습니다.
주로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받게 되시며, 아무래도 최소 1-2년의 꾸준한 치료와 함께 정액 검사를 병행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치료에 대한 굳은 의지가 더 요구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료를 원하시면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시면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