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살고 있는 이수정이라고 합니다.
만 35살이고 지금 결혼하여 9년째인데 아기가 없습니다.
남편의 정자의 운동량이 5%전후로 실험관아기에 도전하였으나 착상에 실패하였습니다.
남편(만 38살)은 정색정맥류??라고 하여 1년전에 수술을 하였으만 1년이 지난 지금 정자수, 기형률은 회복하였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정자 운동량이 전혀 좋아지지 않습니다.
제가 일본에 거주하고 있어 일본 동경대학 병원에서 실험관아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전문용어나 한국쪽에서 쓰는 말을 몰라 이해하시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1차시도 2012년 1월 시도: 롱 방법
코나퓨루 150
주사를 7일정도 맞았으나 난포의 사이즈가 고르지 않아 Reset되었습니다.
2 차시도 2012년 3월시도 :롱 방법 (나사닐: 코로 흡입하는 배란 억제 방법)
코나퓨루 150
14일간 주사를 다 맞고 채란 직전에 배란해 버렸습니다. 난포의 수가 많거나 사이즈가 고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롱 방법이 체질에 맞지 않아 안티고니 방법으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3차시도 2012년 5월시도(안타고니 방법: 가니레스트라는 파하주사로 배란억제)
HMG150+75
4개 채란하여 한개만 수정성공(GRADE1)
수정란 자체는 질이 좋고, 자궁내막은 1센치이상 두껍다고 하여 조건이 나쁘지 않았지만 착상실패
결론 혈액검사를 하면 난소기능이 나쁜 걸로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 난소기능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합니다.
수정이 안된 이유도 난자질이 나쁘다고 하네요.
신랑이 대만인이라 한약을 한 반년정도 먹었는데 불임전문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다고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우선 난소기능을 회복시키고 다시 한번 실험관 아기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7월중순경 꽃마을한의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드리고 한약을 짓고 싶습니다.
저희 신랑의 정자 운동률을 높일 수 있는 한약이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수정관 시술이 한국의 세배에 가깝습니다.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별로 없지만 좋아면진다면
둘이서 한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7/14,7/15,7/16 한국에 방문할 생각입니다.
어드바이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수정드림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본원에서는 남성 불임과 여성불임과 마찬가지로 치료하고 있고, 한약의 꾸준한 복용 후에 정자 활동성이 개선된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시험관 아기 시술시 상황으로 보아 난소의 기능이 좋지 않으시네요.
이런 경우에도 한약, 약침, 뜸 등의 한방 치료로 난소 기능, 생식기능의 향상이 될 수 있으니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으시더라도 부부가 함께 한방 진료를 받으신 후에 도전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