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55세 기혼여성으로 갱년기증상이 온지 5년됐습니다. 증상은 열이 났다가 진정되고 땀이 많이 나며, 발다닥에 뜨거운 열감을 느낍니다. 겨울에는 정도가 약하고 지금같은 여름에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약 1주일 전 무력감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아보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며, 5, 6년전 유방에 결절이 있어 맘모톱 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혈압, 콜레스테롤, 골밀도, 혈당 등의 수치는 이상 없습니다.제가 지방에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하시어 귀원의 치료방법,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최초 검진차 귀원 방문 후 약물치료만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지 하는 점과 그 외 치료에 관한 참고사항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소하신 증상이 갱년기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이기도 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을때도, 말씀하신 증상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즉,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진단 받으셨으면, 그 질환을 치료하시면, 증상 호전이 있을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갱년기 증후군의 치료를 근본 원인인 생식을 주관하는 장부인 신장기능의 약화에 대해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장부 균형, 한열 균형을 맞추어 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뜸은 본원에서 혈자리와 뜨는 방법을 배워가셔서 집에서 본인이 직접 매일 뜨게 되고,
약침은 내원 가능한 상황이라면 1주일에 1회 내원하셔서 치료 받으십니다.
갱년기 증후군의 치료가 갑상선 기능 항진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시면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