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삼일째 입에서 쓴맛이 납니다.
뭘 먹어도 쓴 맛이 나서 입맛이 없고,
그나마 자극적인 (맵고,짠) 것을 먹으면 쓴 맛이 덜 느껴져서
며칠째 그렇게나마 식사를 했습니다.
특별히 몸에 열이 난다거나 감기증상은 없는 것 같고요.
피곤이 쌓인 것 같아서 며칠 집에서 푹 쉬었는데도 별 차도가 없네요.
피곤한데도 신경이 예민한 탓인지 밤에 누우면 한시간 안에 잠이 들지 않아
수면보조제에 의존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선잠자다가 2시간후에 깨고 그래요..
요근래의 증상은 아니지만 항상 왼팔이 저리고요.
월경을 시작한 다음 날 즈음 입이 써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꽤 오래가니 짜증이 나고
맛있는 밥이 그리워지네요 ... 흑.. ㅠㅠ
약국에 문의했더니 한의원에 가보라고 하던데 ..
회사때문에 주중에 갈 시간이 없어 급하게 온라인으로나마 문의합니다.
필요하다면 토요일오전에 한의원에 갈 예정입니다 ...
그 전에 원인부터 알고싶은데,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