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아이 출산한지 두돌이 되어가는 34세 맘입니다
출산후 생리가 시작된건 작년 6월이었구요 그후로 끊임없이 둘쨰를 계획했습니다 .. 잘 되지 않아 올해 봄부터 병원을 다녔는데 다낭성이라고 해서 약을 먹었는데도 안되길래 다른 산부인과 갔더니 배란초음파 보고 다낭성 아니라고 날짜를 잡아주셨는데 그달에 결국 안돼더라구여 ..근데 그전에 생리가 굉장히 주기가 길어지고 불규칙했었었는데 임신 가능날짜 잡힌 달 5월 부터 주기가 안정적으로 28-30 일 주기로 길어 지지 않고 생리는 규칙적으로 잘 나옵니다.. 그후 그냥 다낭성 아니라니까 배란 초음파 안보고 임신 되길 바랬는데 그래도 임신이 안돼서 오늘 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 초음파 보고 왔습니다 ..아직 난포가 크지 않았다고 목욜에 오라고 하는데 ... 차라리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나 혼란스러워 인터넷 뒤적이다 들어왔습니다 .. 냉이 계속 있어 치료받는것 외 다낭성이었다는거 ... 그런 것을 종합해서 보실때 제가 어떻게 어느 진료과로 가보아야 할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불임클리닉을 가보기 이른건지 ..아니면 빠르게 판단하고 불임치료를 받아보는게 좋은지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또한 비용이 걱정이 되는데 그부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맞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많이 속상하거든요 ..빨리 판단을 하고 싶은데 잘 서지 않고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둘째를 계획하신지 1년이 좀 넘으셨으니, 많이 기다려지시고, 걱정되시죠.
하지만, 상담하신 내용으로보아 오히려 최근 몸의 상황이 호전되고 계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다낭성난소 소견이 보였지만, 그 이후에는 월경 주기도 규칙적으로 되고 있고, 초음파 검사 상 난소도 다낭성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몸이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이니까요.
배란이 매우 규칙적으로 되어도 임신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호르몬의 기능이 다소 저하되어 있어도, 자궁의 차서 착상이 잘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고
양방의 불임 클리닉의 인공 시술보다는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생식기관의 기능을 강화하여 자연임신에 이르게 하는 한방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치료 방법은 한약, 약침, 뜸 위주로 하고 있고,
대략 한약의 경우 1개월에 50-70만원 정도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