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가 임신 되었다는 소식에 기뻐
남편과 함께 모든 예약 끝내고 9월 21일 출국 하는 기쁨 도 잠시
오늘 새벽 걸려온 전화는 계류유산 되었다는 흐느낌의 목소리 뿐 입니다.
이미 모든 여정이 예정 되었기에
출국은 해야 하는데 본인 이 없어도 유산에 대한 한약 을 조제 해 갈수 있는지요.
딸아이는 31세 .. 사위는 35세 입니다.
과테말라지사에서 근무하는데 한국에는 들어올수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딸아이는 결혼한지 3년 6개월 이 되었고 (6월 10일 생리 시작)
병원에서 힘찬 아이 심장 박동 소리도 들었었는데
8월 21일 어제 갑자기 하혈을 하여 (직장생활 함)
병원을 갔더니 아이의 삼장이 멈추었다면서 아이의 크기도 작아 졌다며
일주일 정도면 자연적으로 태아가 방출 될것이므로
그때가서 방출 안되면 약을 복용하면 된다 합니다.
아이의 자궁에 염증이 있어 냉동 치료도 2회 받았던 터라
수술을 하면 아이 갖기가 더 힘들어 질거란 소견도 있었습니다.
넘 마음이 아프지만 친정엄마로써 할수 있는일이란
한약 조제 가 최선이라는 생각에 글을 올리오니
회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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