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만34세) 남성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 되었고 임신준비는 1.5년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34세(만32세) 이고 양방 전문병원에서 각종 검사시 이상소견은 없었구요.
단, 제가 정자수는 많은데 활동력이 10%, 정상정자가 4%로 자연임신 가능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1년여간 활동성 증가를 위한 양약 및 한약약물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서울대 비뇨기과에서 재검사를 했으나 동일하게 나와고, 정계정맥류의
소견이 보인다고 (초음파상에는 보이지 않고, 촉진으로) 수술하자고 하여 예약을해놓은 상태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수술후 호전도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데,
예약은 했으나 수술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시 한방치료를 받고 싶은데,
정맥류 수술을 받고서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지 아예 받지를 말아야할지 매우 고민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금주까지 결정을 해야 취소가 가능해서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계정맥류에서는 생식계통의 환경과 기능이 나빠짐으로인해 정자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하다면 임신과 생활에 불편하기 때문에 수술을 하게되는데 수술후 재발, 정자의 질이 기대치만큼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수술후에 한방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한방치료후 정자의 질이 개선되어 자연임신 혹은 시험관시술에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경우이신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에 약간은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한방치료는 한약, 약침 위주로 하게 되고 적어도 3개월의 치료기간을 가지고 치료를 하게 됩니다.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