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 진단받고 문의드려요...
아직 미혼이고 생리기간이 아닌데 하혈을 하여 2012.09에 산부인과 방문...
1cm, 3,8cm 혹이 있었는데 3달후 다시 보자하여 2013.01 재검사 해보니
1cm혹은 거의 안보이고... 3.8cm는 그대로라고 하시더군요...
크기가 애매하다면서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이크기면 불임의 원인이 되니 되도록 빨리 수술을 하라는 말씀만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20살때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고 호르몬약을 계속 먹고있어서 수술자체나... 수술 후 호르몬치료나 모두 꺼려져요... ㅠㅠ
자궁내막증 자체가 재발하기도 쉽다하고, 호르몬치료하면 부작용이 많다고해서,,,,
한방치료먼저 꼭 해보고 싶은데...
이정도 크기면 어느정도의 치료가 가능한지...
수술을 꼭 해야한다면....ㅠㅠ 추후 호르몬치료없이 한방치료로 관리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이 3.8cm면 아직은 수술 적응 대상은 아닙니다.
다만, 자궁내막증이 생리를 하는한 자꾸 커질 수 있고, 재발이 잦은 경우라,
규칙적으로 추이를 살피면서 관리는 하셔야 합니다.
갑상선호르몬과 자궁내막증과 관련한 여성호르몬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아무래도 근본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몸의 상태에서 또 수술로 종양을 잘라내고, 피임약을 계속 복용하거나 여성호르몬 억제 요법을 쓰는 것이 부담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어혈을 풀어 자궁내막증이 더 심화되지 않도록하는 치료가 위주가 될 것입니다.
주로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