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5살입니다..고 3때 생리가 끊겼고..그 이후로 호르몬 약을 먹지 않으면 생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한지 4년만에 시험관을 시도하여 한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하였으나 한 아이는 태어난지 50일만에 하늘나라로 떠났고..
다른 한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하다 보니...제대로 된 산후조리는 하기 힘들었고..
모유수유를 끊어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아 검사를 했더니 자궁 사이즈는 이미 아이들 수준으로 작아져 있고
첫번째 시험관이 성공한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시험관을 한번 더 시도하고자 지금 한국에 혼자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우연히 꽃마을 한방병원을 알게되어 글을 남깁니다..
남편이 미국에 있다보니 시험관을 한번 더 시도하려고 합니다..
미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남편의 정자는 냉동을 시켜놓은 상태구요..
하지만 시험관을 하기 전에 제 몸이 먼저 회복되어야 할거 같은데..가능할까요??
생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인데..중앙대 병원에서 검사했을 당시에는
검사 결과적으로는 이상이 있다..없다..말하기는 좀 애매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지금 현재 양약적으로는 그저 호르몬 약을 처방받는거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내원해서 검사를 받고 시험관 시도 전까지 치료가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시험관아기 시술을 언제 계획중이신지요.
본원에서는 통상적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 전 2-3개월동안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를 받아
난소기능을 활성화하고, 자궁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유합니다.
현재 정해진 일정이 있으시면, 그 전까지라도,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함께 병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