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 소파수술을 2번째했는데요
그이후에부터 생리를 안해서 12월에 호르몬주사맞고 1주일뒤에 소량의 생리를했어요
병원에서 다른데는 아무이상이없는데 자궁내막이 울퉁불퉁하고 두껍다고그랬었고
수술했던 산부인과에서는 정상인데 내막에 하얗게 뭔가 있다고 애매한말을했었어요
제가 자궁내막증식증으로 2011년도에 소파수술했고, 작년에 또 소파수술했었어요
지금 오늘부터 생리가 시작됐는데 생리대에 묻는양은 너무 적네요..
그래서 스트레스도쌓이고 불안하고 답답해서요
한약을먹고있긴한데.. 자궁내막유착증일 가능성도 있겠죠..? 이것도 자연적으로 치료할수있는방법이있나요?
좌약같은거하면 괜찮아진다고 그러던데..
아직첫날이라 두고봐야겠지만 걱정만앞서네요
자궁 양쪽이 쥐어짜듯이 당겼구요 지금은 저녁때라 괜찮아요
소변볼때는 피가 좀 많이 나온것같구요
갑자기 추워졌다가 또 어쩔땐 더워져서 열이났다가 그래요..
ㅠㅠ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자궁내막의 유착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유착의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자궁내시경하 유착을 박리하는 수술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최소한의 착상이 가능한 상태라면, 한약, 뜸 등의 한방 치료 후 자연적인 임신, 출산이 가능했던 환자들도 있습니다.
현재 생리양이 적은 상태가 계속된다고 하면, 자세한 소견은 아무래도 자궁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셔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약을 드시고 계시다고 하시니, 현재 진료 중인 한의사 선생님과 보다 자세하게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