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딱 1주년 됐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임신이 안되서 문의드립니다.
2년전에 계류유산 경험 1번 있었구요.. 1년전에 자궁근종 1.6cm 진단 받았습니다.
남편은 검사를 받은적이 없는데요.. 담배를 좀 많이 피는 편이고 30대 중반입니다.
문제는 주말부부라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구요.. 배란일때는 좀 자주 만났습니다.
제가 28~34일 주기로 생리가 매우 규칙적이거든요.. 배란일도 잘 맞췄다고 생각했었는데 임신소식이 없어 넘 답답해요..
더 문제는 제가 소방서에서 근무를 하는데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더 임신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요.. 자궁이 약한건지 남편 때문인지..
임신하려면 어떤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남편이 정액검사를 하지 않으셨다면,
걱정만 하지 마시고, 남편분 정액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남성의 정액의 상태가 많이 좋지 않고, 그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매우 흔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을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 애가 타고 힘든데요, 잘 아시는것처럼 임신 자체가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오히려 더 건강한 임신을 방해하게 됩니다.
1년간 피임없이 임신을 위해 노력하셨다면, 임신이 왜 되고 있지 않은지 불임(난임) 검사, 양방의 호르몬검사, 자궁난관조영술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부인은 받으시고, 배우자분은 정액 검사를 받으셔서 기본적인 상황을 점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본원은 한방적인 진료 위주로 불임을 치료하는 한방병원입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 내원시 한방적인 검사 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약, 약침, 뜸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혹은 인터넷으로 예약 후 내원하셔야 진료시 편리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