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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도 자연임신의 가능성이 있다.
2011-01-07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우리나라 여성은 평균적으로 40대 중 후반에서 50세 정도에 폐경이 되며, 이를 정상적인 폐경 즉, 완경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 여성들이 조기폐경으로 병원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불임한방병원 최은미 원장은 실제로 35세 이전의 조기폐경 환자 내원률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젊은 나이의 조기폐경 환자들이 향후 임신을 하기가 어렵다는 진단에 큰 상실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조기폐경이 늘면 인구감소를 야기시키는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최은미 원장은 “보통은 40대 중 후반에 이후부터 찾아오는 것이 폐경의 평균 나이지만 이것은 평균적인 수치일 뿐, 폐경 나이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고”라고 한다.
폐경 나이는 환경적, 유전적, 사회적, 심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빠르면 20대 초반부터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젊은 나이의 조기폐경 환자는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인구 감소를 야기시키는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한 의과대학에서 조사한 내용 중, 60명의 조기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대가 38명, 20대가 무려 22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조기폐경 증상은 폐경기 때와 비슷
조기폐경에는 여러 가지 증상이 동반이 되는데, 보통 갱년기 여성이 호소하는 증상과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폐경기 증상과 조기폐경 증상 모두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3~4년 전부터 나타나므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으면 조기폐경을 의심해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다.

조기폐경 치료가 가능하다.
양방에서는 조기폐경의 치료방법으로 호르몬 제재를 이용한 치료법을 사용한다. 조기폐경 환자에게 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투여함으로써 폐경기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만약 조기폐경을 치료하지 못하면 자신의 난자를 이용해 임신할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의 난자를 제공받아 임신을 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조기폐경을 ‘경폐’라고 하는데, 경폐의 원인을 영양부족으로 피가 말라서 생기는 ‘혈고경폐’와 피가 순환되지 않아서 생기는 ‘혈체경폐’로 본다. 일반적인 한방 조기폐경 치료는 생식 기능에 영향을 주는 장부의 기혈과 경맥의 허실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실제로 조기폐경이라고 진단 받은 환자가 한방치료를 통해 비정상적인 장기의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규칙적인 생리가 시작되고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 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회복된 경우 자연임신이 가능하다.

최은미 원장은 조기폐경 환자도 적극적인 치료로 자연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조기폐경은 생리불순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한 달에 한번 있는 생리부터 규칙적이고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리주기를 체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불임한방병원 원장 최은미]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61&DCD=A406&newsid=01731846596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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