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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차병원과 부산 해운대부민병원 등 정부가 인증하는 전문병원이 109곳으로 선정됐다.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 지정을 희망하는 127곳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보다 3곳이 줄었다. 복지부는 “의료 질 평가를 확대하고 의료기관의 인증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환자 구성비율과 진료량, 병상수, 의료인력 등 7가지 기준을 두고 심사를 거쳐 2011년부터 전문병원을 지정해 왔다. 대형병원 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문분야 별로는 관절(1곳), 알코올(2곳), 한방척추(4곳) 등 분야에서 전문병원이 늘었고, 뇌혈관(1곳), 주산기(2곳), 산부인과(3곳) 등은 감소했다. 서울 서초구의 연세사랑병원과 부산 해운대구의 해운대부민병원은 관절 분야에, 강남차병원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새로 지정됐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란 명칭을 쓸 수 있고 ‘전문병원’이나 ‘전문’ 등의 용어로 광고할 수 있다. 운영성과나 의료질 등을 따져 건강보험 수가도 지원 받는다.
복지부는 전문병원 지정 기간 중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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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