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산업 주요 인사
Mediflower Hospital
명경의료재단 의료투어 체험
지난 11월 1~2일, (의) 명경의료재단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월드할랄데이 2018 서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 관련내용 보러가기 : https://bit.ly/2PJOIly >
세계 25개국 정부 인사와 해외 기관 및
업체 바이어가 참여한 국제 할랄 행사에서
명경의료재단(꽃마을한방병원, 메디플라워 헬스케어)은
한·양방으로 이루어진 의료관광 검진 패키지를 선보여,
세계 할랄연맹 창립회장 Mohamed jinna,
Mohd Hatta Md Ramil 등
중동 바이어분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신의료장비를 동원하여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종합검진 외에도
질병으로 발전한 가능성이 있는 위험요소를 미리 진단하고,
개인의 자생력을 끌어올려 자연치유를 도모하는
한방검진·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꽃마을한방병원, 꽃마을검진센터의 강점에
각국의 바이어와 VIP 인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부 참가자께선 할랄데이 행사가 종료된 후,
명경의료재단(꽃마을한방병원,
메디플라워 헬스케어)을 방문하여
양·한방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Nusrat Malik Munir, llingin Usman,
Larullim Talip, Issac Ramachandran 등
이슬람 국가, 할랄 산업의 주요 관계자들은
메디플라워 헬스케어의 시설을 둘러보며
CT, 초음파, 검진 등을 받고,
꽃마을한방병원 한방검진의 구성 중
맥파 분석, 양도락 검사,
자동팔강분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료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